2009.10.16 21:53

[영화] 퍼펙트 겟어웨이 (A Perfect Getaway)


◈ 퍼펙트 겟어웨이


감독 : 데이빗 토히
출연 : 티모시 오리펀트(닉), 밀라 요보비치(시드니), 키엘 산체즈(지나), 스티브 잔(클리프)
장르 : 모험, 스릴러
개봉 : 2009년 08월 20일


- 줄거리
아름다운 섬 하와이... 그곳에서 목숨을 건 모험이 펼쳐진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환상적인 하와이 해변에서 다이나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도착하자마자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곧이어 해변가에서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가 발견되고 불안해진 이들은 여행을 계속 이어갈지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고 점점 미심쩍은 사람들로 불안한 기운만 맴도는 가운데, 최고의 파라다이스라 생각했던 환상의 섬은 생존을 위협하는 두려운 섬으로 변해간다.






퍼펙트 겟어웨이는 한 부부가 신혼여행을 가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래 두명의 배우가 오늘의 주인공인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이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섬 하와이에서 멋진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부부.
하지만 여행지에서 뜻하지 않은 살인사건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두려움을 안고 관광을 한다.



그렇게 여행을 즐기고 다른 곳으로 차를 타고 이동하던중 산속에서 같이 합승을 요구하는 한 부부를 만난다.
하지만 시드니는 살인 사건이 난 지역 이여서 이들을 태우기를 꺼려하고 그것을 눈치챈 탑승하려던
부부는 먼저 거절을 한다. 주인공들은 이들 부부를 이상하게 생각하며 목적지로 향한다.



그렇게 떠나온 관광지에서 새로운 신혼여행객인 닉과 지나를 만난다.
이들 두 부부는 서로가 살인범이 아닐지 걱정을 하며 경계를 한다.
그런 가운데 살인범이라는 사람이 경찰에 잡히고 두 부부는 서로 안심을 하며 여행을 계속한다.






서로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서로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즐거운 여가를
즐기는데 그것도 잠시... ...



지나(키엘 산체스)는 모두가 여행을 즐기고 있을 쯔음 동영상 속에서 깜짝반전을
발견하고는 닉이 배를 타고 동굴 탐험에 나가는 것을 말려보지만 너무 늦은상태.
그렇게 지나는 살인사건의 범인들과 한바탕 결투를 하고 죽임을 당하려는 순간 때마침 나타난
경찰들로
인해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사살당하는 우리의 살인범. 그렇게 모든것이 정리가 되고 영화는 끝이 난다.



이 영화는 신혼여행을 즐기면서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영화의 전부이다.
그런 이야기라면 엄청 지루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이는 아마 여행지의 멋진 배경을 볼거리로 제공하고 관객들로 하여금 초반에
인식시켜 놓은  살인범을 추측하끔 하는데에서 오는 스릴 때문이 아닌가 한다.


지루할만하면 멋진 배경으로 또 지루할만 하면 살인범 이야기, 또 지루할만하면 약간의 긴장조성.
하지만 나름대로의 스릴이 느껴지는 영화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감동도 느낄수 있다.

대단한 액션도 그렇다고 엄청난 스릴러물도 아니지만 영화 자체에 흥미로운 요소가 많이 있다.
이는 영화도 영화지만 나름대로의 경치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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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s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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